버클방식은 다른 바인딩보다 많이 개량되어 부츠착용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앞쪽 발판에 스프링 리턴장치에 의해 버클이 두번고정 되므로 강하게 착용하지 않고 부드럽게 힘들이지 않고 착용할 수 있도록 조절할수 있습니다.

스케이팅할때 앞쪽 고리가 자동 리턴하게 만들어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 하였습니다.

다른 바인딩에 없는 S5 만에 방식입니다.

부츠를 착용시 부츠를 정확하게 잘 잡아주어 밀착이 잘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컨트롤이 되고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며 또한 위험상황에서도 정확한 컨트롤이 되어 역엣지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바인딩 베이스의 쇼바시스템은 360도 부드러운 플렉스를 만들어 구조학적으로 알파인라이딩의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줍니다. 

바인딩에 부츠를 고정하는 버클부분은 다른 버클식바인딩 보다 넓게 만어서 고정하는 부분이 넓기 때문에 부츠를 착용하면 좌우로 유격이 거의없고 강력한 고정이 되며, 또한 매우 매그럽게 광연마를 하였기 때문에 부츠에 상처가 생기지 않습니다.

알파인바인딩이 갖추어야할 모든 기능을 우수하게 다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바인딩과 비교해도 부츠를 튼튼하게 잘 잡아주고 편리한 디자인과 기능, 우수한 내구성을 가진 최고수준에 제품입니다.

한번 셋팅하면 부츠에 싸이즈가 잘 늘어나지 않아서 셋팅조절이 자주 필요없는 사용하기 편리한 바인딩입니다. 특히 부츠 고정압력을 조절할 수 있어 좌우 플렉스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안전성:  S5(uniflex)는 고장율이 적고 안전합니다. 10년간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튼튼하게 안전설계를 하여 사용상 고장율이 가장적고 기능이 가장 우수하며 장점이 많은 최고 수준의 바인딩입니다. 

기능: S5 uniflex의 기능은 최강입니다. 안전하고 쉽고 편리한 탈착씨스템 실패율이 적습니다. 칸트와 리프트칸트를 자유롭게 1도에서 7.5도까지 자유롭고 어느 바인딩보다 쉽게 조절가능합니다. 또한 3도씩 쉽게 각도변환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각도를 읽을수 있습니다. 부츠길이 조절이 안전하고 쉬우며 미세조절이 가능합니다. 모든부분이 특허출원중입니다.

성능: S5 uniflex 의 플렉스는 쉽게조절이 가능합니다. 특히 중앙볼트의 쇼바씨스템은 어떠한 바인딩에도 없는 씨스템으로 매우 부드러운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S5 uniflex 인택의 경우 F2 티탄레이스 버클바인딩 정도의 플렉스를 만듭니다. F2 티탄레이스 바인딩을 사용하시던 분들이 직접오셔서 실험하시고 구매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인택씨스템의 단점은 버클에 비해 매우 편리함에도 좌우플렉스가 좀 덜 나오기 때문에 하드하다고 하시는데 그부분을 말끔하게 해소하였습니다. 플렉스에 있어서 매우 우수한 시스템입니다. 베이스원판의 경우도 가장넓어서 안정감이 좋으며 더비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절보호기능: S5 uniflex 의 중앙볼트의 아래 너트위의 우래탄패드3mm(쇼바)와 싸이드의 플라스틱 더비와 칸트역할을 하는 플라스틱은 라이딩시 충격과 진동을 확실하게 완화하며 인대와 관절의 무리를 다소 줄입니다. 특히 라이딩시 싸이드 슬립이 일어날때의 진동(충격)을 많이 완화해준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데크 보호기능:  S5 uniflex 의 강화 플라스틱 베이스원판의 크기가 넓고 플렉스하여 데크의 휨을 받아주어 안정적이며 유연하게 움직이며 카빙시 회전성을 좋게 만들고,  특히 큰 충격을 받을때 바인딩에서 충격을 많이 완화하는 기능을 합니다. S5 uniflex는  상판을 중앙볼트 하나가 고정하는 씨스템으로 바인딩상판과 베이스가 강한 직결연결이 아니여서 충격에 베이스원판과 중앙의 우래탄패드3mm(쇼바) 등이 충격흡수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데크의 충격을 많이 완화하여 데크의 부러짐과 같은 파손을 많이 줄일수 있고 라이더의 부상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 S5 uniflex 디자인은 심플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잔고장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잡하지 않아서 부품 잃어버리고 따로 구매하러 샵돌아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한번 셋팅제대로하면 일반인들이 몇년 바인딩 만지지않고 사용해도 고장거의 없고 돌아갈 염려없는 바인딩으로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몇번 사용하고 드라이버로 부츠길이 수시로 조절하지 않아서편리합니다.

한번 셋팅하면 부츠에 싸이즈가 잘 늘어나지 않아서 셋팅조절이 필요없는 사용하기 편리한 S5 바인딩이 좋습니다. 특히 부츠 고정압력을 조절할 수 있어 좌우 플렉스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리프트칸트와 싸이드 칸트의 각도 높이 조절의 중요성

사용자마다 부츠의 하드함과 바인딩의 좌우 플렉스와 기능이 틀리고 전경각이 틀리고 각도가 틀리고 자세가 틀리고 각자 다 다른 라이딩 스타일이고 특히 다리의 모양(안쪽으로 휜경우) 등등... 여러가지 조건이 다틀리기때문에 가장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고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카빙의 반응과 같은 최적의 라이딩컨디션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칸트와 리프트칸트의 미세 조절이 매우 필요하고 유용합니다. 

S5 UNIFLEX는 사용자가 리프트칸트와 싸이드칸트를 조금씩 높이고 낮추면서 최적의 라이딩 컨디션을 만들어줄수 있는 매우 우수한 씨스템입니다.  이런 우수한 기능을 바인딩 자체가 가지고 있는 바인딩은 거의없으며, 매우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인딩의 안정성과 내구성

S5 유니플렉스의 가장큰 장점은 안전성과 내구성입니다. 고장율이 가장적고 내구성은 어느 바인딩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긴 시간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S5 유니플렉스의 안전성은 크게 2가지로 되어있습니다.

보더의 안전성: 큰충돌이나 넘어짐으로인한 뒤틀림에서 일반라이딩의 5배 이상의 필요이상의 휨과 충격이 가해지면 바인딩아래 원판의 깨짐으로 1차 충격흡수를 하고 2차로 상판의 휨으로 부츠를 이탈시켜 라이더의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드의 안전성:S5 유니플렉스는 데크가 부러질정도의 큰충격의 휨이 생기면 플라스틱 원판에서 1차2차3차 충격을 흡수합니다. 1차원원판의 아랫부분의 깨지고 더 휘면 위의 플라스틱 상판도 깨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위의 알루미늄 상판이 휘면서 데크의 휨을 받아서 데크의 부러짐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위와같은 일은 국내에서 가장많이 판매되는 바인딩임에도 1년에 1~2건정도 있는일로 공통적인 것은 큰 충격에도 데크와 보더가 안전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5년간 무료 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F2 바인딩은 베일하나 끈어저도 3~4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들어갑니다.

알파인바인딩의 플렉스차이

알파인 바인딩마다의 플렉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드한 타입과 약간 하드한 타입, 소프트, 매우 소프트 등,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나름데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부츠와의 궁합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인딩의 유격이 많은 제품은 데크의 컨트롤이 어렵고 반응이 느리며 역엣지의 원인이 됩니다. 즉 유격 이상의 큰 동작에서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정력이 떨어지고 컨트롤이 힘이듭니다. 그러나 너무하드하면 장시간 라이딩에는 다리에 무리가 올수 있습니다.

S5 UNIFLEX 는 중앙의 볼트하나로 바인딩 전체를 고정하고 너트위의 3mm 우래탄 쇼바는 매우 소프트한 플렉스를 만드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격은 거의 없으면서 360도 일정한 플렉스를 만들어주는 가장 진보된 씨스템을 가진 바인딩입니다.

참고로 바인딩과 데크의 휨에 간섭도 회전성에 매우큰 영향이 있습니다. F2 레이스티탄 바인딩과 같은 베이스가 금속성 바인딩은 카빙시 데크의 휨을 방해해서 회전성을 많이 저하시킵니다. 또한 데크의 휨의 하중이큰 분분이 점접촉(바인딩의 끝부분의 모서리)으로 이루어저 큰 휨에는 데크의 부러짐 현상을 자주발생시는 구조입니다.

반면 S5 바인딩의 디스크장치는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데크의 휨을 전혀 방해하지 않아 회전성을 매우 좋게 만들고 갑작스러운 큰휨의 충격에도 충격을 흡수하여 실제로 데크의 파손을 많이 줄이는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데크의 휨을 방해하지 않아 회전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바인딩의 칸트와 리프트의 칸트높이 조절과, 원판자체가 데크와의 밀착성이 좋고 데크와 닿는 면적이 넓어서 실제로 데크의 그립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앞발의 바인딩 높이

F2 바인딩과 비교하여 S5 UNIFLEX 가 앞발의 바인딩 높이가 높다고 잘못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정확한 연구와 이해가 없이 잘못된 설명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간혹있어서 바로 알려드립니다.

모든 알파인 부츠는 뒷굽이 높습니다. 평지에 서있을때 하이힐을 신은것 처럼 앞으로 솔립니다. 즉 리프트칸트가 부츠에 들었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츠의 메이커마다 싸이즈마다 틀린데 4 에서 6도 이상입니다.(메이커마다 알파인부츠의 앞굽과 뒷굽 높이는 같은 규격을 사용하며 부츠의 싸이즈가 커질수록 부츠의 리프트칸트의 높이는 낮아집니다. 즉 뒷굽의 높이는 일정한데 부츠의 길이(싸이즈)가 길어지면 칸트 각도는 낮아집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알파인 부츠의 힐리프트가 높고 전경각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데크위에 올라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무게 중심이 앞발가락 쪽으로 쏠립니다. 스키와 같이 정면을 향한다면 별문제인데 알파인은 45도에서55도 대각선으로 서기때문에 프론트 쪽으로 몸이 쏠리현상이 생기고 또한 턴포인트가 틀려집니다. 즉 부츠의 힐의 리프트칸트에 의해 힐턴이 좀더 예민해지고 반응이 빨라지는 경향이 생깁니다. 반대로 프론트턴은 턴포인트가 느려지고 좀더 많은 엣지각을 주어야 엣지그립의 반응이 오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런 원리에 의해서 바인딩의 앞발 리프트칸트를 높여 부츠의 힐리프트칸트 높이를 상쇄시키고 발이 데크와 수평이 되도록 편하게 만들어주어 내추럴포지션이 편해지게 만들고, 무게중심이 앞발가락 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고, 턴포인트를 프론트턴과 힐턴이 대칭되게 같게 만들어 좀더 편한 카빙 컨디션을 만들고 좋은 자세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바인딩의 앞발에 리프트를 약 3~4도 정도 높이는 것이 편하고 좋은 컨디션을 갖는데 중요합니다. 즉 데크위에 발이 수평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앞발을 위로향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런 원리에 의해서 앞발의 바인딩 각도가 좀더 높은 것이 유리하고 프리라이딩에서도 바인딩각도가 약간 더 높은 것이 좌우대칭이 잘 되고 좀더 편한 멋진 라이딩이 가능한 것입니다. 

S5 UNIFLEX 바인딩의 원리는 앞발의 리프트칸트를 올리면 힐쪽은 반대로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있습니다. 즉 앞발에 리프트를 올리면 부츠의 힐이 높은 것을 상쇄하여 발이 데크와 수평이 되고 편안하고 또한 앞발의 높이는 뒷발보다 전체적으로 낮아집니다. 앞발의 리프트칸트를 약간 높이면 F2바인딩의 높이보다 낮아집니다. 반대로 F2 바인딩의 경우 앞발에 리프트칸트를 사용하면 바인딩 높이는 일정한데 칸트를 끼워넣는 방식이라 부츠의 뒷굽이 높기때문에 실제로 앞발의 전체적인 높이가 뒷발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사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라이딩을 편하고 안전하게하고 좋은 자세와 좋은 성적을 갖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알파인장비 셋팅의 중요성

프리스타일 보드를 타시고 알파인으로 바꾸어 저희에게 S5 UNIFLEX 바인딩을 셋팅해서 처음 라이딩하신 분들중에 20~30% 이상의 분들이 처음으로 알파인타는 첫날인데도 알파인라이딩을 재미있게 잘 하셨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자세는 프리지만 라이딩은 프리만큼이나 쉽게 적응 잘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은 바인딩의 셋팅을 조화롭게 편하게 자세를 만들수 있게 셋팅을 신경써서 잘해드리기 때문입니다. 즉 프리스타일이나 알파인스타일 이나 라이딩 자체에 큰 차이는 없으며 프리스타일로 카빙을 잘하셨다면 알파인도 그만큼음 빠르게 적응해야 정상적인 것입니다. 원리는 같기때문입니다. 

알파인은 셋팅이 조화롭게 잘 되있어야 잘탈수 있는 것입니다. 셋팅이 잘못되어있으면 몇년타도 실력향상 되지않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흔이 그런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프리는 잘탔는데 알파인은 매우어렵고 실력향상이 잘되지 않는다고... 그것은 장비간의 조화로운 셋팅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잘타는 사람도 셋팅을 조화롭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절대 잘탈수 없습니다.      

2억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하자로 인한 A/S는 5년간 무료교환 또는 보상판매, 사용자 과실로인한 고장은 3년간 무료 A/S.

조립하는 동영상입니다. 사용의 편리성을 보세요.

http://snowboardshop.co.kr/my pictures/007.mpg 

특허등록출원 10-2007-0085910

특허등록출원 10-2007-0092606

디자인등록출원 30-2007-0035173

실용신안등록출원 20-2003-35773

의장등록출원 30-2003-0032574